중국 경덕진헤어롱무역유한한공사 동사장 차이춘이

필명: 이창남(YI CHANGNAN, 逸昌南) 1972년에 태어났으며 고향은 장시성 간저우입니다.
1995년 베이징과학기술대학 기계공학부를 졸업하고 2001년 경덕진 도자기대학 공예미술전공(도자기미술디자인)을 수료했으며 2021년 5월 중국과학기술대학 ‘과학기술혁신교육과정’을 졸업했습니다. 국가급 공예 및 미술 대가, 중국 도자기 및 미술 대가, 국가 1급 기술자, 국가 고급 예술품 평가자, 중국 도자기 예술 명가 명예 칭호 수상자, 장시성 고급 기술자이다.
그는 산수, 화초, 인물 등 전통 도자기를 소재로 한 창작에 뛰어나고, 도자기 유약, 부조, 퇴조 등의 전통 기법을 완전히 마스터하고, 창작 과정에서 중국의 고급 공예 미술사 강연혜 작가와 세심하게 교류하여 많이 배웠다. 화풍과 그림의 의미가 더욱 포괄적이어서 전국 장르 미술 전시회에 여러 번 참가하여 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은 한국, 동남아, 홍콩, 마카오에서 잇달아 전시회를 열었으며 많은 작품들이 해외 미술관과 많은 수집가들에게 소장되어 호평을 받았다.
그는 도예가일 뿐만 아니라 도자기 생산 기술 및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독특한 기술 분야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에 8개의 특허 제품 디자인을 마치고 공장의 세라믹 제품 생산의 모듈화 및 표준화 구현을 완료했습니다. .
서예와 회화예술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유명한 도예평론가 이다. 국경덕진 도자기예술관련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되어 참여하기도 하였다.
차이춘이 선생님은 현재 중국도자예술협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 중국서화예술교류협회 회원, 장시성 서예예술교류협회 이사, 장시성 회화과 서예예술교류협회 연구원으로 재직 중 이다. 서예예술연구소는 도예 무형문화유산의 계승자인 경덕진도예명인협회 명예회장, 도자기상인연합회 회장이다.